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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97학번 신이(본명 : 장승희) (현, 연기자, 영화배우, 연예인, 탈랜트, 예능인, 영화 색즉시공, 불청객,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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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6-11 13:55 조회5,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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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졸업생/재학생 릴레이 인터뷰 서른여섯번째!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97학번 신이(장승희)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 이름 : 장승희(예명 신이)

 

■ 직업 : 연기자, 영화배우, 연예인, 탈랜트, 예능인

 

■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97학번(1999년 졸업)

  

■ 경력(작품활동)

      2010 내 남자의 순이(개봉예정)

      2010 불청객(개봉예정)

      2008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07 색즉시공2

      2007 내 생애 최악의 남자

      2007 일편단심 양다리

      2006 누가 그녀와 잤을까

      2006 가문의 부활

      2006 구세주

      2005 가문의위기

      2005 간 큰 가족

      2005 B형 남자 친구

      2005 키다리아저씨

      2004 신석기블루스

      2004 시실리 2km

      2004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04 령

      2003 낭만자객

      2003 위대한 유산

      2002 색즉시공

      2001 노랑머리2

      2000 진실게임(00)

      1999 닥터K

      1998 여고괴담

 

      저서 : 곰의 탈을 쓴 여우

 

 

안녕하세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97학번 장승희, 영화배우 신이입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교과서에 실린 희곡에 관심이 생겨 혼자 많은 역할을 연습했어요. 그러한 내 모습을 보며 스스로 끼가 있다고 생각했고 꿈을 키우기 시작했지만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갑자기 연극영화과에 지원한다고 하니 모두들 놀라더라고요. 선생님도 원서를 안 써주셨고... 하지만 부모님은 평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셨고, 대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가르치셨죠. 그래서 부모님은 반대가 없었어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를 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졸업을 하고 무작정 서울 친구 집으로 갔어요. 주위에선 많이 우려했었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이기 때문에 더 노력하게 되었죠. 부유하지 않은 집안 환경이라 어렵게 있던 중,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장진호 교수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 덕분에 <여고괴담1> 불량소녀로 데뷔하게 되었죠. ^^ 그리고 2000년 국립극단에 단원으로도 들어갔고... 학교에서 배운 연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제게 있어서 연기란 ‘밥’과 같은 거예요. 안 먹으면 힘들고 영양실조 걸리듯 생활하기 어렵잖아요.

 

저는 작품을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해요. 먼저 대본을 보는 것은 물론, 시나리오 안에서 내가 얼마만큼의 역할을 할 수 있나... 또 내가 이 영화를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되고, 현 단계보다 성숙할 수 있을까 가장 크게 고려하죠. 대학 선택도 마찬가지 였어요. 좋은 교수님들과 나에게 얼마나 많은 교육을 해줄 수 있는 학교인가...를 먼저 보았죠. 저는 학교 다닐 때 처음엔 학구파로 연기 공부 밖에 몰랐지만...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지금의 모습까지 오게 된 것이죠.

 

 <영화 '구세주'에서 최성국씨와 함께>

 

대학을 다닐 때나 졸업한 후에나 모교와 교수님들이 똑같은 애정을 갖고 응원과 지도해 주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 제가 이렇게 많이 성장 할 수 있었고, 지금은 “곰탈여”라는 책까지 쓴 작가랍니다. ^^Y

 

꿈을 가지고 하나씩 차분하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영화관에서 저의 출연작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웃고 울고 그리고 감동하는 모습에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함께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행복한 배우가 되어 함께 작업해요. 사랑합니다! 대경대학! 그리고 연극영화과!

 

<영화 '불청객' 중 - 개봉예정>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장진호 교수님이 말하는 신이>

신이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재학시절, 대학을 자기 집으로 알고, 디자인동 공연장을 교실이나 실습장 때론 쉼터로 여기고 제2의 요람이라 생각하며 연기에 미쳐 살았죠... 집에서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하실 때까지 귀가하지 않고, 작품을 시작하면 보통 한 일주일씩 공연장에서 살던 연습벌레였었던 같아요.

졸업년도 마지막 학기가 되면서 스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곳곳에 오디션을 보면서 졸업 후에 서울로 상경 닥치는 데로 일하며 체험하며 스타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국립극단에 학과의 추천으로 입단하여 1년간 연수 및 공연활동을 마치고 영화에 데뷔하며 개성 있는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방송드라마에서도 강한 개성으로 종종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중에도 본교를 찾아 특강도 하고 후배들 격려와 노하우 전수 등 대경대학 연극영화과에 열정을 보이고 있고, 스승의 날도 꼭 찾아오거나 안부 묻는 고마운 제자입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멋있게 표현할 수 있는 명배우로 기억되길 기대합니다.

 

<개봉예정작 '내 남자의 순이' 에서 배우 박해미씨와 함께> 

본인의 소중한 꿈과 열정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신이 졸업생!

 

언제나 대경대학이 응원합니다!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높이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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