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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21-2학기 <기나긴 크리스마스의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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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 11. 29 ~ 30 Pm 3, 6시

장소. 남양주 한류 캠퍼스 소극장

지도교수. 황준형

작품. 작 - 손턴 니벤 와일더

CAST. 루시아 - 박주연 / 부랜든 - 신승빈 / 로드릭 - 유서준 / 찰스 - 최승민 등

SYNOPSIS.

새 집으로 이사 온 로드릭과 루시아는 어머니와 함께 첫 크리스마스 정찬을 보낸다. 이후 사촌 형인 브랜든이 함께 살게 되고, 어머니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로드릭 부부에게서 찰스와 제네뵈브가 태어나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로드릭은 죽음을 맞이한다. 또다시 시간이 흘러 찰스와 레오노라는 결혼을 하고 루시아와 브랜든은 죽음을 맞이한다.
역시 찰스와 레오노라 사이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고, 찰스 가족은 사촌 누이인 어멍가드를 맞이한다. 이렇게 삶은 반복되면, 새로운 세대의 삶이 펼쳐진다.

 

 

이번 학기는 그리고 손턴 니벤 와일더(Thornton Niven Wilder)의 <크리스마스의 정찬>을 통해학생들과 만난다.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날은 언제일까?
희곡 속 인물들은 크리스마스 날을 가장 의미 있는 날로 정한 듯하다.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슬픔 역시 다독이고, 격려하며 이겨내기도 한다. 이렇게 모든 순간을 긍정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날의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희곡 속의 그들처럼, 우리에겐 지금 숨 쉬고 있는 바로 지금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날이지 않을까 싶다.
 코로나라는 작은 바이러스가 우리 삶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제작 실습의 환경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어떤 작품들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것이 좋을지 무척이나 고민이 되었던 학기였다.
이 작품이 힘든 상황 속에 있는 학생들이 서로 희망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독이고, 격려하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리라 믿는다. 80분 남짓, 짧은 시간이다. 이 80분의 순간을 통해, 모두에게 의미 있고 좋은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해 본다.

 

지도교수 황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