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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05학번 전상훈 졸업생(연극배우,극단 십년후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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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8-27 13:32 조회2,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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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연극영화과 05학번 전상훈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이름 : 전상훈

 

근무업체 : 극단 십년후 연극 배우

 

대경대학 연극영화과(05학번) / 2008년 졸업

 

출연작

     2005 농토

     2005 도서관 가는 길

     2005 다산촉진 계몽극

     2006 일연의 꿈

     2007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2007 천하

     2007 산불

     2007 시골선비 조남명

     2010 청자, 물을 만나다

     2010 , 씻을래요.

     2010 미안해 친구야

     2010 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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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말

안녕하세요. 연극영화과 05학번 전상훈입니다. 후배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2.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세 설명

현재 전 극단에서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극단 십년후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1994년부터 한국적인 소재의 창작극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3. 대경대학을 선택한 이유와 학창시절 이야기

먼저, 4월이 지나서도 눈이 오던 캠퍼스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집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공연장과 강의실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마음껏 연극을 하기에 학교라는 곳은 너무나도 큰 유토피아였습니다.

 

4. 취업을 준비 했던 과정과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

전 졸업 후에 군대를 갔다 왔습니다. 때문에 갓 전역한 후엔 좀 막막했죠.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연극무대가 너무나도 간절했기 때문에 빨리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장진호 교수님을 뵈러 갔는데, 진로에 대해 상담 중에 현재 몸담고 있는 십년후라는 극단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익히 알고 있던 극단이었고, 명성도 자자했던 걸 알기에 주저 없이 결정했습니다.

 

 

5. 앞으로의 계획,

학창시절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좋은 배우가 되어야 한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좋은 배우가 된다는 것은 부족합니다. 훌륭한 배우가 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최고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6. 후배들과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배우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선다는 건, 마치 고통 속에 태어난 나비의 날갯짓과 같습니다.

배우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학창시절 큰 꿈을 가지고 나가길 바랍니다.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장진호교수가 말하는 좋은 배우 전상훈>

본인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학교생활이 재학 중에는 삶의 전부였을 것이다. 여자 꽁무니를 쫓아 헤매는 것도 본적 없고, 술집에서 흐느적거리는 것도 본적 없었다. 그저 극장에서 연습하고 작업하고 공연하고 순회공연하고... 바른생활 사나이였던 것으로 안다. 이제는 소속 극단에서 쉼 없이 연중 연극과 뮤지컬 공연 그리고 워크숍으로 자신을 변화시켜가고 있다. 학창시절 다 해보지 못한 다양한 장르를 공부하며 공연 활동하는 지금은 어느 정도 만족하는 것 같아 다소 안도하였다. 큰 꿈과 가슴 깊이 사모하는 역할들을 빠른 시일 내에 열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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