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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97학번 박정민 (현, 극단 백수광부/배우 및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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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6-11 13:48 조회3,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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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우수 졸업생/재학생 릴레이 인터뷰 열네번째!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97학번 박정민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 이름 : 박정민

 

■ 근무업체 : 극단 백수광부 / 배우 및 프로듀서

 

■ 출신학과와 졸업년도 : 연극영화과 연기전공 97학번(1999년 2월 졸업)

 

■ 연봉 : 3,500만원

 

 

<대경대학 연극영화과는 제 인생에 대한 분명한 길을 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1기 졸업생 박정민입니다. 제가 대구에서 자인까지 등교를 하며, 포도밭을 거닐며 미래의 꿈을 꾼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대구에서 태어나 협성고등학교 연극반을 통해 처음으로 연극을 접하고, 배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경대학에 진학한 후, 그 꿈을 이루어 현재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CF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또는 카메라 앞에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배우의 직업은 세상의 그 어떤 직업 보다 흥분되고 스릴을 만끽하는 직업인지라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조금은 죄송하지만 예비 후배들에게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극단 백수광부’라는 극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6년에 입단하였습니다. 극단 백수광부는 1996년 연출가 이성열을 중심으로 20~30대 젊은 배우들이 뭉쳐 실험연극 공동체를 결성하여, 문학적 텍스트를 기초로 이를 현대적인 무대언어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정밀한 사실주의와 격렬한 해체가 공존하는 낯설고도 진지한 무대를 구현하는데 성공하였다’ 는 평가를 얻고 있는 극단입니다. 현재 극단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배우로도 함께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영화 및 드라마, CF 작업. 대학(연세대, 숙명여대)강의, 초등학교(예일초)강의, 그리고 대학입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997년 연극영화과가 처음으로 신설되어 그 시기 제가 1기로 입학을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당시 많은 연극영화과가 있었지만 그 중 대경대학 연극영화과를 택한 이유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매우 유감스럽게도 입시생들이 학교를 보고 진학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만 보더라도 특히 예술계는 스승을 보고 학교를 택합니다. 이유는 바로 그 스승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죠! 다시 말해 사사를 받기위해 스승에게 가는 겁니다. 그 제자는 자신의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고 평생을 함께 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 바로 학교의 명성과 관계없이 저의 스승들이신 장진호, 장두이, 김삼일, 김무중 이러한 훌륭한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그 분들의 가르침을 받고자 대경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가 신설과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2010년 현재 전국 어디에서든 대경대학 연극영화과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 14년 동안 교수님들과 졸업생들이 수많은 노력과 왕성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인지도가 생긴 것이죠! 저는 대경대학 스승님들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큽니다. 특히 연극계에서 저에 대해 물을 때 어느 학교 어느 선생님의 제자냐고 묻습니다. 그럴 때 당당히 대경대학 장진호, 장두이, 김삼일, 김무중 선생님께 사사 받았다고 하죠!

 

현재 극단에서 배우로 그리고 프로듀서로 몸담고 있지만, 극단 프로듀서의 보직은 대표 다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극단 단원이 50명이 넘고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런 입지까지 오르게 된 건 모두가 학창시절 훌륭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영화 '초감각 커플(2008)' 출연>

 

저는 99년에 졸업 후 바로 조교를 하였습니다. 그 후 군대를 갔다와서 방송국 Producer 시험을 보게 되고 합격을 하게 됩니다. 10개월 연수과정인데 6개월만에 조기 졸업을 하게 되죠! 졸업 후 바로 SBS Production 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PD 동기들이 35명 이었는데 그 안에는 미국 버클리대,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중앙대 등 다양한 출신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제일 먼저 조기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학 시절 연기전공을 하였지만 영상에도 관심이 많아 부전공으로 영상촬영편집 기술을 배워 뮤직비디오나 단편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이력들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죠!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내가 어디를 가느냐! 누구에게 가느냐!’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하느냐! 왜 하느냐!’ 가 더 중요합니다. 대경대학 연극영화과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고민을 덜어주고 판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졸업 후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거기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양한 삶을 살아보는 것 정말 행복한 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겁먹지 마세요. 우리가 지방에 또는 서울에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때 많은 걱정과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하지만 그건 마치 우리가 여름에 해수욕을 가서 처음 바다에 뛰어들 때 그 심정 그 정도에 불과하죠! 도전 하십시오! 아프지 않습니다. 매우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내 자신을 믿고 그 안에서 최고가 되십시오! 저 또한 오늘도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장진호 교수님이 말하는 박정민 졸업생>

 

박정민 동문은 학창시절 우선 호기심이 강하고, 열정이 뛰어났습니다. 재학시절 연기, 연출, 기획 제작, 조명, 음향 등의 공연예술과 영상예술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두루 공부하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졸업과 동시 현장에 뛰어들어 곁눈질 없이 “연기예술” 외길을 걷고 있는 훌륭한 제자입니다. 특히 다양한 현장 경험들이 최근 명문극단 “백수광부”에서 연기와 프로듀서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고, MBC창사49주년 기념작 “동이”에도 20회 정도부터 출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소중한 꿈과 열정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박정민 졸업생!

 

언제나 대경대학이 응원합니다!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높이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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