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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예·체능계열 최고수준 경쟁력…연극영화·뮤지컬과 남양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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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극영화과 작성일17-08-29 18:08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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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는 예체능 계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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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계열의 경우 서울·경기 지역 지원자가 평균 50%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연극영화과는 지난달에 국내 권위 있는 연극 경연대회인 거창국제연극제와 밀양연극제에서 7관왕을 차지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은 연극영화과는 매년 경연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전국 연극영화과 대학 중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뮤지컬과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첫회부터 꾸준하게 출전해 대상을 비롯해 모든 상의 범위를 석권했다. 2015년에는 대학 간 뮤지컬과 연극 경연의 대표적인 축제로 인식되고 있는 'H-스타 페스티벌'에서도 뮤지컬 '렌트(Rent)'로 대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처럼 대경대의 경쟁력 있는 학과들은 내년(2학기)부터는 남양주 시대를 열게 된다. 대학 측은 남양주 캠퍼스를 한류문화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시키고 현 경산캠퍼스는 체험형 캠퍼스로 이원화해 전공별로 집중된 교육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 캠퍼스로 이전 예정인 학과는 모델, 뮤지컬, 뷰티, K-POP 학과와 연극영화과, 관광, 호텔 계열의 일부 학과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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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표 대경대 교수(연극영화과)는 "공연예술과 문화 환경이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집중돼 있기 때문에 학과 일부 이전은 전공학생들의 경쟁력과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가 들어서게 될 용지는 2019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종점인 '당고개'와 남양주 '진접역' 을 연결하는 총 14㎞ 지하철 4호선 연장공사가 끝나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49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남양주 캠퍼스 시대는 올해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학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반드시 학과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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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는 2018학년도 수시 1·2차 모집에서 신입생 정원 전체(1665명)에서 수시 1차 80%(1316명)와 2차(302명)를 통해 정원의 98%를 선발한다. 대경대는 대학 자체 기준으로 선발하는 특별전형으로 면접과 실기 100%로 선발하는 학과들이 많아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방향을 따져서 선택할 필요가 있다.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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