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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05학번 도래미 졸업생(대구관광고등학교 연극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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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12 10:54 조회4,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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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05학번 도래미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1. 이름 - 도래미 

2. 근무업체 - 대구관광고등학교(연극반 강사) 

3.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05학번(2009년 졸업)

4. 공연 및 작품 경력                                                                          

<미라클-맨좌측>


 <졸업공연 산불-서있는사람>

                                                                                   

<형산강아 말해다오 -맨좌측>

 

< 연극 출연 경력>

2004 전국연극제부대행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004 제1회 대구호러연극축제 호러분장퍼포먼스
2005 ≪가스등≫
2005 ≪불타는소파≫
2005 ≪혼돈시대≫
2006 ≪뇌우≫
2006 ≪아버지≫
2007 ≪밑바닥향연≫
2007 ≪산불≫
2008 ≪미라클≫
2009 포항시립극단 ≪가거라삼팔선≫
2009 포항시립극단 ≪형산강아 말해다오≫
2009 포항시립극단 ≪집신골의 어머니≫

< 고교 연극반 지도 경력 >
 

2005 《살인랩소디》대구청소년연극제 / 우수연기상 수상
2006 《꿈꾸러기》 대구청소년연극제 우승/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수상
국청소년연극제 대구대표 출전 / 우수연기상 수상
2007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대구청소년연극제 우승/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수상
전국청소년연극제 대구대표 출전 / 우수연기상 수상
2008 《우린 담배랑 안 놀아요》대구흡연예방연극제 1위
2008 《회상》 대구청소년연극제 / 우수연기상 수상
2009 창작극 《열여덟의 자서전》대구청소년연극제 / 우수연기상 수상
전국청소년연극제 대구대표 출전 / 우수연기상 수상
2010 《철부지들》 대구청소년연극제 우승/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수상
전국청소년연극제 대구대표 출전 / 우수연기상 수상
대구매곡초등학교 초청공연


5. 인사말

지금 이 시간에도 연습실 혹은 작업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을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연극영화과 05학번 도래미입니다. 자주 만나요^^

6. 현재 하고 있는 일

저는 대구관광고등학교의 연극반 지도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연극반 학생들과 함께 공연작품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매년 최소 2편의 공연이 제작됩니다. 단순히 연극을 공연한다기보다 공
연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향후 공연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관극의 중
요성과 공연예술 기본 소양을 더 깊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

                   
 <대구 청소년 연극제 - 철부지들 (연출지도)>

 

7. 대경대학을 찾아간 이유와 학창시절 이야기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대경대학에서 주최하는 연극
캠프에 참가했어요. 고등학교 1,2학년 때는 동아리활동을 위해서 강압적
으로 참여했지만, 여름날의 2박3일은 제게 참으로 달콤했습니다. 입시를
 준비할 무렵, 자연스럽게 대경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죠. 사실 조명디자
이너가 되기 위해 공부했지만, 연기에도 욕심이 생겨서 대학에 입학하고
첫 워크샵 작품에서 단역을 얻기도 했어요. 그저 책 읽는 수준이었죠. 첫
 방학 때, 장진호교수님께서는 제게 연기는 접어두고 조명공부를 하라고
 하셨는데요. 어린 마음에 반항심이 일어 바로 휴학계를 내고 극단에 들
어가서 1년 동안 연기공부를 하고 돌아왔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
서 장진호교수님 앞에서 연기를 처음 했을 때가 가장 떨렸어요. 이 이야
기는 아직 교수님께도 말씀 못 드렸는데, 부끄럽네요.. 학창시절하면 가
장 먼저 떠오르는 이야기입니다. 제 자신을 바꾸어 놓았던 시간들이기도
 하구요...

그 외에 꼭 빼놓을 수 없는 추억들은 아무래도 동기들과 함께 했던 연극
제작실습, 그리고 방학작품들이 아닐까 싶네요.. 외부공연들도 너무 기
억에 남구, 특히 고생하며 만들었던 졸업작품 ‘산불’ 등 2~3일의 공연을
위해 노력했던 3~4개월의 시간들이 참 소중하고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다녀왔죠? 남해연수원,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8. 취업을 준비했던 과정과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

대구관광고등학교는 제게 특별히 인연이 깊은 학교입니다.
저의 모교이기도 한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청소년연극제를
준비하며 연극공부 삼아 매년 후배들을 도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3년 전부터는 정식 강사로 채용이 되었어요! 올해로 청소
년연극제를 9년동안 올려왔는데요, 돌아보면 매년 조금씩 성장해왔던
것 같아 저도 참 기쁩니다. 대구대표로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한다는
것도 참 가슴 벅찬 것 같아요. 전국청소년연극제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
최되는데, 공연예술인들의 로망인 예술의 전당 무대에 이 학생들이 공연
했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아직 서보지 못한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 참 행운인 것 같아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연극이 기본교과에 포함이 되는데요, 연극이 줄 수
있는 교육적 측면이 엄청나다고 생각이 되요. 그런 교육적 기법들을 저
도 학생들에게 깨우치고 있어요. 가르친다는 의미보다 함께 공유하고 느
끼고 알아간다는 게 더 큰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학생들에게 배우는 게
 많습니다.

 

9. 앞으로의 꿈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품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들을 분석하는 것처럼, 학생 한명 한명의 마음을 움직이고 바르게 이끌
어 가는 길도 참으로 알찬 일이예요.

그래도 무대에 대한 희망과 열정은 아직까지 활활 타고 있어서, 배우가
되기 위한 노력들을 좀 더 할 계획이예요. 좋은 작품을 만들고, 무대 위
에 있는 제 모습을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게 된다면 교
육적인 효과가 더 크게 와닿게 될 것 같아요. 어떤 분야든지 놓치고 싶지
 않네요.

교육연극 그리고 공연예술, 연극치료사까지 연극이라는 이름 하에 뿌리
내려지는 모든 분야들을 섭렵하고 싶어요!


10. 후배들과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배우는 평생 배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를 의심하지 마세요.
정신없는 학교생활에 대해 조금도 불평하지 마시고, 놓치지 말고 따라잡
으세요.
정규수업시간표, 연극제작실습, 교수님들의 과제들, 무대작업, 외부공
연, 신체트레이닝, 자기개발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말고 시간 없다는
 핑계, 불평불만만 늘어놓지 마시고 모든 시간들을 잡으셨으면 해요. 학
교는 배우는 곳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 3년만큼은 배움에만 열중
하세요! 그렇게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열심히 배우시다보면 졸업 후,
 원하는 길이 열릴 겁니다.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을 거예요.
곁에 있는 교수님을 믿고 열심히 배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훌륭한 공연예술인이 되어 공연장에서 만날 때까지 힘내세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장진호교수가 도래미 동문에게 감사한 이유들...>

도래미는 재학 중에 전공을 조명에서 연기로 변경하고, 연출도 부전공으
로 하며 능동적이며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한 모범생이었다. 매년 대구
관광고 연극반 학생들을 지도하며 전국대회에도 지난 4년간 참여하였
다. 셑과 음향 편집과 조명 플랜도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면서 좋은 결과
들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2010년 예술강사 선발에 당당히 합
격하여 2011년부터는 초중고교에서 기본교과 및 계발활동, 동아리까지
지도할 수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산하의 연극교사가 되었다. 앞
으로도 지금까지의 열정처럼 멈추지 말고 늘 탐구하며 연극 작업하고,
지도하는 좋은 공연예술인이 되길 기대한다. 특히 대구관광고 연극반 학
생들은 우리 학과의 연극공연을 놓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인솔, 안
내해주었던 점도 이 기회에 크게 감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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