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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02학번 장종호 졸업생(연극배우, 극단 가인 전속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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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2-15 17:47 조회3,9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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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연극영화과 02학번 장종호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 이름 : 장종호

■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02학번

■ 극단 가인 전속 배우

■ 공연 및 작품 경력

 <극단 가인칭작 작품>

: 어른들을 위한 동화 “숲을 열다1” / “숲을 열다2”-피노키오의 꿈 / 팔봉이 문 / 여름의 그림자 외 다수

<극단 가인 재구성 작품>

: 장사의 꿈 외 다수

<워크샵 작품>

: 아름다운 사인 (연출) / 동화“빨간 모자” 재구성

<대구 영어연극제 참가작품>

: 벌거벗은 여왕(대상 수상) / 혹부리 영감(대상) / 서울쥐 시골쥐(은상) 각 작품 연기와 안무 담당

 동영상보기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492ED960B969BE483DB4B81C1A75416A27DA&outKey=V122f0c19654d9eeea27ed36aac263615f7b04f6b06e948eff801d36aac263615f7b0

■ 후배들에게 인사말

안녕하세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02학번 장종호입니다. 지금은 많은 생각들이 나네요.

내가 이 대학에 왜 왔나? 좋은 작품을 같이 하고 싶은 동기(같은 학년)를 가지고 싶다. 내 꿈은 언젠가 유명한 배우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여러분!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스스로에게도 그 편이 나중에 많은 것들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대학은 그렇습니다. 어떤 대학인지는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것이고, 동기는 스스로 움직이면 어느새 동지가 될 것이고, 유명한 배우는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메소드에 잠식되지 마시고, 끊임없이 유동적인 사고로 움직이는, 흐르는 사람이 되세요.

대학은 열려 있습니다. 제가 아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교수님들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고민하는 학생이 있으면 틈을 내셔서 격식 없이 술잔을 기울이는 멋지고 열정적인 분들입니다.

여러분! 움직이세요. 꿈이라는 것은 멈추어 있으면 스스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 대경대학을 찾아간 이유...

제가 좋아하는 마임아티스트 이정훈 선생님의 추천으로 갔습니다...

 

■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강의 시간이 끝난 뒤 빈 강의실을 대관해 햄릿을 준비하며 동기들과 서로 배운 배우 훈련술을 나누었습니다. 바닥을 구르고 소리를 지르고 즉흥극으로 작품을 풀이하며 교감했었지요. 작품이 끝나고 교수님께 혼이 나고 오류를 깨닫고 반성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빛나는 창조와 희열의 순간이요 기쁨 나날이었습니다.

 

■ 앞으로의 꿈과 후배들에게 조언

제 꿈은 예술이 멀지 않다는 인식을 일반 시민에게 심어주는 작업을 하고 싶고, 관객 수준이 오르는 만큼 더 좋은 작품을 하고 싶으며, 언젠가 제가 눈을 감으면 장례식이 축제가 되어 그 죽음의 공연을 보기위해 관객들이 가득 찼으면 합니다.

여러분께 조언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지금이 마지막이다. 하지만 출발은 늘 마지막에서 시작한다.’입니다. 스스로에게 닥치는 일들을 피하지 말고 하나 하나 최선을 다해 이루어내면(마약, 살인, 도박 빼고) 언젠가 그 모든 것들이 되돌아 올 것입니다. 농부가 되세요...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장진호교수가 말하는 농부같은 장종호 배우>

배우 장종호는 재학시절부터 늘 바쁘고 낮 밤의 구분이 없었으며 늘 공연 프로젝트에 몸을 담고 있었다. 그것이 대학 내이든 대학 외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잠시 짬이 나면 늘 꽃집 하시는 부모님을 도와가며 학비도 스스로 충당하려 노력하며 공부했던 인상적인 학생이었다. 재학 중에는 워크숍 작품이 끝나기 무섭게 교외 공연 프로젝트를 참가하며 본인의 졸업 후 활동할 극단을 결정하고, 졸업과 동시에 극단 가인의 작품들에 정진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극이나, 창작극, 뮤지컬 등의 창작에도 정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 활동 중이 극단 가인의 주요 단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길 기대한다...자네가 말하는 농부, 지혜롭게 사고하고,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행복한 연극농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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